2022.05.04 (수)

장기소식

이젠 안녕~!

졸업식과 종업식으로 한 해를 마무리한 장기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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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장기초등학교 6학년 졸업생 181명의 졸업식이 거행됐다.

코로나로 인해, 영상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 '김정덕'교장선생님은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장래 무엇이 될지 꿈을 정하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구체적인 글로 써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남을 배려하고,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라고 마지막 당부도 했다.

 

 졸업생들은 식을 마치고 난 뒤, 가족들과 함께 곳곳에 만들어 놓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졸업식 전에 이루어진 1학년~5학년의 종업식도 영상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담임선생님과의 마지막 자리에서 받아든 통지표에 표시된 진급 학년의 반을 확인하며, 다시 같은 반이 된 친구와 환호성을 질렀고, 어떤 학생은 헤어지게 된 친구를 아쉬워하기도 했다. 선생님과 작별을 하면서 눈시울을 붉히는 학생도 눈에 띄었다.

 

 장기초 어린이 기자단에도 4명의 졸업생이 있다. 6년의 초등학교 생활 중, 2년을 인터넷 기자활동을 하면서 느낀 소감을 진솔하게 밝혔다. 이에 5학년 후배 기자들도 카톡문자로 선배들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