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2 (목)

진로

김대성기자의 꿈꾸는 직업 탐험 제 2탄! 뜨거운 화마 속의 구원자, 소방관을 찾아가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직업 순위에서 항상 선두를 지키는 직업 <소방관>을 취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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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소방관을 비롯한 전세계의 소방관들은, 누구나 두려워하는 화마 속에서 시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켜주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가장 존경하는 직업 순위'에서 항상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직업이기도 하다.

 

 

 

 지난 29일, 김포 소방서의 재난예방과에 근무하고 있는 '김세란'소방관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안녕하세요. 우리 장기초등학교 학생들은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 하고, 또한 알고 싶고 또 되고 싶기도 한데 구체적으로 "소방관"은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네, 소방관은 다양한 분야가 있답니다, 소방관에서도 여려분들이 많이 아는 빨간 색깔의 자동차(소방차)를 타고 화재진압을 하시는 "화재대원 소방관"도 있고, 건물에 불이 났을때 안에 갇힌 사람들을 구해주는 "구조대원 소방관"도 있고, 그리고 여려분들이 흔하게 볼 수 있는 하얀색

구급차를 타고 응급 환자를 처치해주시는 "구급대원 소방관"도 있습니다.  즉, 소방관이라는 직업에는 여러가지의 분야가 있답니다.

 

Q. 와~ 제가 알기로는 "화재대원 소방관"하고 "구급대원 소방관" 밖에 몰랐는데 인터뷰를 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소방관들을 알게 되는군요!! 그럼 다음 질문입니다!  우리 학교에 소방관을 꿈꾸는 친구들이 많다고 제가 앞서 말씀드렸는데요, 소방관이 되기 위한 자질은 무엇인가요??

A. 소방관이 되기 위해서는 일단 체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항상 남들을 배려하는 마음, 봉사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실제로 현장에 나가서도 본인의 임무가 아님에도 해야하는 여러가지 급박한 상황이다 보니까 임무를 이렇게 주어지는 그런게 쉽지 않아서 본인이 어떤 임무를 할 수 있을지 봉사하고, 배려하는 그런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그리고 아무리 그런 마음과 정신을 가지고 있어도 본인의 체력이 따라주어야 하니까 둘이 적절히 균형을 유지해야 할 것 같아요.  우리 초등학생들이 배우는 과목중에서는 체육, 도덕 쪽에 가까운 것 같고 또 소방관이 되기 위해서는 필기시험도 보기 때문에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답니다. 가장 기본적인 국,영,수 라던지 한국사도 시험을 다 봐서 들어오는겁니다. 그래서 만일 소방관을 꿈꾸는 학생들은 학업성적에도 많이 주의를 기울여야 하죠.


Q. 음, 가장 기본적인 체력단련 뿐만아니라 국,영.수 등 많은 것을 공부해야만 진정한 소방관이 될 수 있는거군요! 그러면 지금까지 소방관 일을 하면서 힘들었던 일, 뿌듯했던 일,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A. 소방관이 되어서 힘들었던 점은 일단 장비를 다루는 일이 정말 많아요. 소방관이 되면 소방차는 기본이거니와  소방차는 1종 대형자동차라 특수차들이 정말 많은데, 이 특수차들은 작동하거나 운전하는 방법도 일반 자동차들과 다르기 때문에 그런 장비를 운영하는 방법도 매우 어렵고, 그 외에도 "소방 수중 펌프" 라던지 아니면 "체인 톱" 등의 여러 가지 장비가 참 많기 때문에 어려웠던 것 같고 뿌듯했던 일이라면.. 불을 끄고 나서 아니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서 수고하신다며 음료수를 한 잔 주시거나 아니면 고맙다는 말 등을 들을 때가 가장 뿌듯했던 것 같고 저희는 사실 당연한 임무를 한 건데 그런 거에 대해서 많은 고마움을 느끼시는 그런 부분들이 참

고맙고 감사드리죠.

 

 

Q. 아~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가지면서 참 다양한 일들이 순간적, 그 단 몇 초 사이가 중요하신 그런 업무, 사람을 살리시는 업무를 하시면서 사람들의 인명을 지켜주고 그 사람들에게 "고맙다" 이 한마디가 소방관들에게는 참 보람과 감명깊은 말이 될 수가 있겠군요. 그러면 왜 소방관의 꿈을 가지게 되셨나요?  혹시 다른 동기가 있나요??
A. 일단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부분이 가장 좋고, 매력적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누군가를 돕는 일에 소소하게 행복을 제가 느끼기 때문에 소방관을 선택한 것 같아요. 

 


Q. 그러면 소방관 님들의 하루일과가 무척 궁금합니다!
A. 소방관님들의 하루일과는 화재 진압 대원은 보통 훈련을 많이 한답니다. 실제 불이 났을때의 상황은 1분 1초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돌발상황을 대처하기 위해서 훈련을 자주 하고 불이 나지 않았을때는 장비나 소방차를 점검 및 테스트도 하고, 이게 서로 교대를 하거든요 "3교대" 라고 하는데 일반 회사원처럼 9시에 나가서 6시에 퇴근하는게 아니라 교대 근무 저녁에도 근무를 서고 있어요. 그런 교대를 할때마다 서로 인수인계를 하는 거죠. 그리고 재건축 대상이 되는 아파트나 그런 건물에 실제로 직접 나가서 이 건물은 파괴될 것이니까 문 개방도 하면서 실제로 한번씩 다 해보는 절차를 가지게 되고, 또 개인 장비를 확인하고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Q. 이야~ 소방관이라는 직업이 알고보니 상당히 힘이 드네요. 이런 엄청난 임무를 다 하루에 소화할 수 있는다는게 사실 되게 힘들거든요. 이럴때 힘이 되어주는 것이 바로 "동료" 인데요!

소방관님께 동료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A. 동료는 이제 저 만큼이나 믿어야 되는 존재라고 할 수 있죠. 왜냐하면 같이 현장 안에 급박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서로 도와주면서 무언가를 해내야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저 만큼이나 스스로를 믿어야 되는 그런 존재를 "동료"라고 생각이 듭니다.


Q. 동료라는 존재는 소방관에게는

목숨을 걸고 서로 불을 끄기도 하고, 사람들을 구조하기도 하니까 동료는 참 중요한 존재군요!  그럼 마지막 질문~ 장기초등학교 학생중엔 소방관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이 있는데. 소방관님 께서 우리 장기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 없으신 가요??
A. 소방관이 되면 전반적으로 인생이 되게 재미있울 것 같아요. 실제로 현장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이 자체가 저는 큰

장점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혹시나 되고 싶은 친구들이 있으면 여기 김포소방서 찾아와서 재난예방과 김세란 소방관님 찾아와서 저에게 궁금한 점이나 도움을 요청해도 되고, 일단 체력쪽으로도 준비를 많이해서 꼭 훌륭한 소방관이 되길 바랄께요!

 

 이번에 김포지역의 소방서와 소방관을 취재해보니, '직업탐험 1탄 경찰관'과 더불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항상 밤새도록 최선을 다해주고 있음을 다시 한번 체험할 수 있었다. 본 기자를 비롯해, 시민들은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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