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금)

김포/경기 교육

김포아트홀 가족음악극 '뜸북 뜸북' 11월 23일(화) 저녁 7시 30분 공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엄마와 딸의 못다한 이야기를 2명의 배우, 피아노와 가야 금의 소리와 함께 음악극으로 만나봅니다.

 2021김포문화재단 김포 아트홀에서는 2021년 11월 23일 오후 7시 30분 가족 음악극 「뜸북 뜸북」을 공연한다. 

 

가족음악극 [뜸북 뜸북]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엄마와 딸의 못다한 이야기를 2명의 배우, 피아노와 가야 금의 소리와 함께 음악극으로 만날 수 있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 2번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음악극은 김포 지역 예술가들이 모여 새롭게 시도하는 창작 음악극이다.

 

-일시. 2021년 11월 23일 (화) 저녁 7시 30분 (8세이상 입장가능)

-장소. 김포아트홀 대극장 (경기도 김포시 돌문로 26)

-러닝타임. 약 65분

-입장료. 전석 1만원(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608592)

-문의. 010-7158-8884

 

특히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문화의 날, 지역 화폐 드림 사업'에 따라 관람권 구매 금액의 일부를 지역 화폐(김포페이)로 환급이 가능하다. 공연 당일 티켓 교환시 체크 예정이며, 당일 미 관람시 환급이 불가능하다.

 

새롭게 시도되는 가족 음악극 형태인 이번 공연은 2021년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예술 아람]에 선정되어 제작되었으며 다음주 화요일 김포아트홀 대극장에서 화려한 막이 열린다.

 

 

 

 

시놉시스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뜸부기의 소식을 듣던 재연은 1년 전 그 날을 떠올린다. 

 

1년 전.. 딸의 장례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재연은

무표정한 얼굴로 집 안 물건을 정리하고 있다. 정리 도중 무심결에 잡은 딸의 악보. 

재연은 순간 표현 못 할 슬픔이 빌려와 더이상은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딸 곁으로 가기로 결심한다.

이 순간 어디선가 날아오는 뜸부기 한 마리.

뜸부기는 재연을 방해하듯 날개짓을 하고, 재연은 그만 멈춘다. 숨을 몰아쉬는 재연.

이때 따뜻한 차 한 잔 먹겠다며 집 안으로 불쑥 들어오는 누군가..

바로 며칠 전 죽은 딸 서진이다..